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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가장한 수다

주식투자, GPT로 남들보다 10배 더 잘 이용하기

by 레오팝 20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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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로 주식투자 하는 사람은 많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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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게 주식을 물어보는 사람은 많다. 그런데 대부분 이렇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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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어때?"

> "지금 저평가된 종목 알려줘"

> "앞으로 오를 만한 산업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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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답은 뻔하다. 종목 이름 몇 개, 두세 줄짜리 설명, "투자 판단은 신중히 하세요"라는 마무리. 네이버에 검색해도 나올 내용이다. 그래서 "AI는 투자에 별 쓸모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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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AI가 아니라 질문이다. 같은 모델에 같은 주제를 물어도,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나오는 결과물의 체급이 완전히 달라진다. 기관투자가의 리서치 자료와 비슷한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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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어렵지 않다. 다섯 가지만 지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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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할을 구체적으로, 여러 개 겹쳐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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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투자 전문가야"는 거의 효과가 없다. 너무 막연해서 AI가 어떤 관점을 취해야 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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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이렇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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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가치투자 펀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행동재무학 전문가, 기업가치 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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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여러 개 겹치는 게 핵심이다. 가치평가 전문가만 있으면 숫자만 보고, 행동재무학 전문가가 함께 있으면 "시장이 왜 이걸 오해하는가"까지 본다. 서로 다른 시각이 교차할 때 분석의 입체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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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걸러낼 조건을 미리 못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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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많이 빠지는 부분이다. 조건을 안 주면 AI는 유명한 종목, 최근 뉴스에 많이 나온 종목을 가져온다. 그런 건 이미 다 알고 있는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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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명시하면 후보군 자체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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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제외하고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만 선정해.

> 1. 시장의 오해 또는 편견이 존재할 것

> 2.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을 것

> 3. 실적 회복 또는 개선 가능성이 있을 것

> 4. 일시적 악재가 과도하게 반영되었을 것

> 5. 재평가 촉매가 존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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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하고"라는 말이 중요하다. 무엇을 뺄지 알려주면 AI가 게으른 답을 내놓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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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석할 항목을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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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줘"라고 하면 AI가 알아서 적당히 쓴다. 그 결과 어떤 기업은 재무만, 어떤 기업은 사업만 다루게 되어 비교가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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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을 고정하면 모든 후보가 같은 틀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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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기업에 대해 다음을 분석해.

> 기업명 / 시장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 실제 기업가치와의 차이 / 핵심 경쟁우위 / 실적 개선 가능성 / 재평가 촉매 / 주요 리스크 요인 /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 /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 / 투자 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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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점수를 매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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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설명하면 어느 게 더 나은지 알 수 없다. 숫자로 만들면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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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기업을 저평가 정도, 경쟁력 유지 수준, 실적 회복 가능성, 재평가 가능성, 투자 매력도 기준으로 각각 100점 만점 평가하고 총점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

​

AI가 매긴 점수가 절대적으로 정확할 리는 없다. 하지만 점수를 매기려면 근거를 대야 하고, 그 과정에서 분석이 깊어진다. 순위가 나오면 "왜 이게 1위인가"를 검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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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압축하고 결론까지 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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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열 개를 다 검토할 시간은 없다. 상위 몇 개만 깊이 파게 하고, 마지막에 하나로 좁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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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가장 유망한 기업 3개를 선정하고 향후 1년 전망, 3~5년 성장 가능성, 시장이 오해하고 있는 핵심 요인, 실적 개선의 핵심 근거, 주요 리스크 요인을 추가 분석해.

> 마지막으로 현재 시장이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기업 1개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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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섯 가지를 하나로 합치면 이렇게 된다. 그대로 복사해서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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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가치투자 펀드의 수석 애널리스트, 행동재무학 전문가, 기업가치 평가 전문가,

그리고 장기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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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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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서 부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 10개를 발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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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제외하고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만 선정해.

1. 시장의 오해 또는 편견이 존재할 것

2.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을 것

3. 실적 회복 또는 개선 가능성이 있을 것

4. 산업 내 경쟁우위를 보유할 것

5. 일시적 악재가 과도하게 반영되었을 것

6. 시장 기대치가 지나치게 낮을 것

7. 기관투자가 재유입 가능성이 있을 것

8. 재평가 촉매가 존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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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에 대해 기업명, 시장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 실제 기업가치와의

차이, 핵심 경쟁우위, 실적 개선 가능성, 재평가 촉매, 주요 리스크 요인, 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 투자 매력도를 분석해.

​

선정된 기업을 저평가 정도, 경쟁력 유지 수준, 실적 회복 가능성, 재평가 가능성,

투자 매력도 기준으로 각각 100점 만점 평가하고 총점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

​

이후 가장 유망한 기업 3개를 선정하고 향후 1년 전망, 향후 3~5년 성장 가능성,

시장이 오해하고 있는 핵심 요인, 실적 개선의 핵심 근거, 재평가 가능성, 주요

리스크 요인을 추가 분석해.

​

마지막으로 현재 시장이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기업 1개를 선정하고 그 이유를

기관투자가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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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전문 리서치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하고, 모든 문장은 존칭체를 사용해.

키워드 나열형 답변은 제외하고 각 판단의 근거를 함께 제시해.

가능한 경우 실적 추이, 밸류에이션, 기관 수급, 시장 점유율, 산업 경쟁력을

반영해 분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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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돌려보면 차이를 바로 알 수 있다. "저평가 종목 알려줘"와는 결과물의 분량부터 다르다. 열 개 기업이 같은 항목으로 정리되고, 점수가 매겨지고, 상위 세 개가 심화분석되고, 마지막에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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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고 나면 원리는 이해된다. 그런데 실제로 쓰려고 하면 벽에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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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롬프트는 "저평가 기업 찾기" 하나에만 해당한다. 산업을 분석하려면 다른 조건과 다른 항목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를 짜려면 또 다르다. 메가트렌드를 찾을 때, 경쟁우위를 검증할 때, 매도 시점을 판단할 때마다 조건 여덟 개와 분석 항목 열 개를 매번 새로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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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하나 만드는 데 30분씩 걸린다면, 결국 안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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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으로 만든 프롬프트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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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한 다섯 단계 구조를 그대로 적용한 프롬프트 100개를 정리한 전자책입니다. 메가트렌드 발굴부터 산업 분석, 기업 검증,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관리까지 PART 1~4로 나뉘어 있고, 분석 대상 국가만 바꿔 넣으면 국내외 어느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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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페이지 · 100개 프롬프트 · 부록에 실제 실행 결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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